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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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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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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Olive
 조회 :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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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엄마가 아프셨을때 토요일 오후 진료 가능해서 우연히 갔던 한의원..
그후로 가족들은 집에서 거리가 있음에도 아플때마다 다니게 되었네요
저는 손목과 허리, 목이 아파서 진료 받았는데 원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치료로 정성껏 진료
해주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두달여 기간 동안 손목 치료 받았고 다행히 많이 추워지기전에 좋아져서 만족스러워요
앞으로도 지금 처럼만 하신다면 진료 받는 환자들이 다들 만족스러워하지 않을까 싶네요
원장님과 간호사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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