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리통이 너무 심한 케이스 였습니다
토하고 심한통증 때문에 잠못자는건 일상
통증에 의한 쇼크로 기절한적도 있었습니다
때문에 진통제를 하루에 6알씩 먹을정도로 달고 살았고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병원에 방문하게 됐습니다
저의 주된 증상인 생리통은 다양한 원인이 있었지만
간이 딱딱한것이 느껴질 정도로 좋지 않고 자궁주변 근육이 과도하게 뭉쳐있는것이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게다나 붓기 두통 근육통 등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었고 직장을 계속 다녔기에
치료 기간이 길어졌지만 꾸준한 치료 덕분에 복부팽만 증상과 생리통 증상이 완화 되었고
진통제를 먹음으로 생겼던 붓기도 완화되었고
왠만하면 진통제를 생리기간 전체에 하나도 먹지 않을정도로 호전되어 치료과정이 끝났습니다
원장님께서 늘 저보다 더 정확히 증상을 기억하시고 그어떤 병원보다 꼼꼼히 치료해주셔서 잘 나을수 있었습니다